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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소심 프로젝트 5월 활동 소개 - 아티스트의 온라인 아카이브 활동
  • 최강소심
  • 2025.05.28
  • 조회수  146

최강소심 프로젝트 5월 활동 소개  <온라인 아카이브를 통한 예술의 확장>

 

  1. 5월 모임 : ZOOM 모임 + 블로그 활동 각 1(4편 개재)

 

  1. 최강소심은 어떤 프로젝트 팀인가요?

최강소심은 시각예술가 네 명이 모여 만든 창작 소모임이에요. 디지털 매체와 공간을 활용해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예술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죠. 매달 온라인 모임을 열어 전시를 아카이빙하고, 창작 아이디어를 나누며, 예술가로서의 삶과 고민을 공유하고 있어요. 이렇게 함께 성장하며, 예술의 기록과 소통을 이어가는 팀이랍니다.

 

  1. 이번 5월엔 어떤 활동을 했나요?

5월에는 최00, 강00, 소00, 심00 작가의 전시를 최강소심 블로그에 소개하며 각자의 예술 세계를 온라인에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아카이빙 활동은 시각예술가로서의 작업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더 넓은 관객과 소통하는 기반이 되고자 아카이빙을 했습니다.

 

  1. 어떤 온라인 모임을 구상하고 있나요?

-> 온라인 모임: 전시 공유와 기획 논의

전시 아카이빙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모임에서는 각자의 전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과 감상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오는 9월 예정된 최강소심 팀의 2025 프로젝트 전시에 대한 기획 논의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모임은 예술가들 간의 협업과 아이디어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소모임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1. 다음 모임엔 뭘하나요?

 

다음 모임 예고: "예술가가 읽는 책

6월에는 "예술가가 읽는 책"을 주제로 온라인 모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예술가들이 읽은 책을 공유하고, 그 속에서 얻은 영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시각예술가가 작품을 제작하기 전 예술과 문학의 교차점을 탐색하고, 창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예술가의 삶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최강소심은 "예술가는 무엇을 하지?", "예술가는 어떻게 아이디어를 낼까?", "전시 기획은 어떻게 하는 게 좋지?"와 같은 다양한 주제를 매달 탐구하며, 서로의 전시에 도움이 될 만한 지원사업을 추천하고 코멘트를 주고받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강소심의 활동은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기록될 예정입니다. 예술가들의 진솔한 고민과 협업의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