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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김채윤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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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을 푹신한 것들로 가득 채우고 싶은 소프트 조각가 김채윤입니다. 소외된 존재들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생명을 부여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소프트조각
  • 발굴
  • 생명

 

 

 

 

 

<작품소개 1>

 

     

 

 

나의 푹신한 수호신 My Fluffy Tutelary

 

 

2024

 

 

시민 대상 소프트 조각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및 진행하고,

 

그 결과물들을 위례 생활문화축제 때 야외 전시로 선보이는 작업이었습니다.

 

 

 

 

 

<작품소개 2>

 

     

 

 

그 많던 털들은 어디로 갔는가

 

 

2021

 

 

현재까지 살고 있는 성남시 수정구 일대를 누비며 발굴, 수집한 것들을

 

사진·설치·소프트조각으로 펼친 첫 개인전이었습니다.

  • 이전 주자의 질문

    AI 시대, 자신의 예술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자신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계신가요?

    AI 기술은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제 작업이나 예술적 표현에 큰 변화를 주진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앞으로도 저만의 고유한 시선과 손길이 담긴 작업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이 기술을 제 작업 과정의 일부로 활용하여 또 다른 형태의 작품을 만들어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을 통해 작가 고유의 철학과 감성을 어떻게 담아내느냐입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167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AI 시대, 자신의 예술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자신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