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 작가, 싱어, 기타리스트 6인으로 구성된 아티살롱입니다.

저희는 2025년 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공연기획 모임으로 용인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드바로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팀원소개>

• 조문희 (피아니스트, 문화기획자)
• 신은미 (보컬)
• 김경신 (피아니스트)
• 차혜선 (작가)
• 김선우 (기타, 보컬, 하모니카)
• 박민영 (작가)

2025년 <소모임 활동지원>에서 ‘아티살롱’은 ?

• 각자만의 공연 콘텐츠를 만들어 진행해보고 나만의 공연 포트폴리오를 제작합니다.

<5월 활동>

5월 30일 (금) : 오프라인 모임 (장소 : 드바로크) - 소모임 지원사업 합격 축하파티!

<모임 내용>

1. 상반기 전체 네트워킹 행사 일정/장소 안내와 내용 소개 

2. 6월 소모임 교류 예정인 ‘초심자의 행운’ 팀에 대한 안내

3. 6월 진행할 ‘차혜선’님의 프로그램 기획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 제목은 <서로 닮기도 다르기도 한 치유하는 글쓰기- 어쩌면 묻지못한 나에게> 모임으로 6월에 모임 1회와 낭독회 1회를 진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4. 7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은미님의 공연에는 팀원 선우님과 경신님이 함께 협업하여 공연을 진행하게 될 예정으로 다음 모임에서 더 구체화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아티살롱 멤버들이 만들어나갈 공연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