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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정이립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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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화작가 정이립입니다. 좋은 이야기를 쓰고 싶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어린이책 작가이지만 어린이의 삶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 느려도끝까지달리는
  • 친절한
  • 잘웃는

 

 

 

 

 

 

 

 

 

 

 

 

 

 

 

 

 

어린이들의 사랑 고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른이 읽으면 추억에 빠지고, 어린이가 읽으면 공감하게 되는 사랑 이야기예요.

 

작품의 배경으로 느티나무도서관이 나온답니다. 

 

 

 

 

 

 

 

 

 

 

 

 

동화작가의 꿈을 포기할 뻔했을 때, 탄천에 버려진 자전거를 보고 '버려짐'을 안타까워 하다가,

 

내 꿈을 버리려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물건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면, 무엇이든 함부로 버리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더 많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작품의 배경이 탄천이예요. 

 

 

  • 이전 주자의 질문

    관객과 소통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을까요?

    저의 경우는 독자와 소통하는 노하우로 대체하여 말씀드려야 할 거 같습니다. 글 작가가 독자를 만나는 건, 책을 통해서입니다. 작품을 통해 만나고, 작가 강연이나 북토크를 통해 직접 만나기도 합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152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경기도에서 예술 활동을 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