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예술단체 DB
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150
콘서트 및 오페라 가수로 활동하는 테너 최원혁입니다. 늘 관객과 소통하며 새로운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노력
- 대체불가테너
- 도전
9월 28일 공연 하게 된 이번 리사이틀은 기존의 전통적인 성악 리사이틀과는 다릅니다.
1부는 약 40분 동안 모노드라마 형태의 연극적인 요소와 성악곡을 가미한 공연으로 ‘일장춘몽-사랑’이라는 테마로
한 남자의 또 다른 사랑을 꿈꾸지만 모든 것은 하루밤의 꿈과 같은 것임을 깨달으며 극이 마무리 되어집니다,
2부는 여러 장르의 복합 공연으로 1부의 음악극과 같은 테마 이지만 또 다른 콘서트 같은 공연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작년에 리사이틀한 공연입니다.
저의 모토인 대중과 소통하며 보내는 공연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의 성악리사이틀과 다른 레파토리로
1부는 저의 인생에 큰 여향을 미친 곡들의 성악곡과 2부는 한국의 영웅을 테마로
대중적인 영화 ost/ 뮤지컬 같은 곡들로 영상과 함께 친숙한 음악으로 꾸며진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으로 새로운 도전을 게속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연이
9월28일 발표하는 작품 1의 테너 최원혁 리사이틀 일장춘몽 -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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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자의 질문
예술가로서 최종적 꿈이 있다면?
무대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여러 작은 소극장들을 지어서 공연 타운을 만들어 지역 경제와 함께 공연 문화도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151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관객과 소통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