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예술단체 DB
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최영미예술인
115
안녕하세요.
현대음악작곡가, 재즈피아니스트, 공연기획가로 다양한 분야와 협력하여 공연예술을 창조는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 멀티플레이어
- 전문성
- 오픈마인드
<My name is 대불>
순수 창작 재즈 뮤지컬, 최영미 재즈트리오의 색다른 창작곡과 라이브 연주와 뮤지컬 배우들의 열정적인 무대.
어디서나 공연가능한 소규모 공연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현대적 감각의 미니멀 무대디자인과 함께 참신한 안무가 함께 어우러지는 뮤지컬.
<316 앙상블 - La peste>
현대 음악극: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를 극작으로 앙상블 316과 협력하여 현대 음악극을 작곡, 공연
8중주와 메조 소프라노가 함께하며 3악장으로 이루어진 색다른 음악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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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자의 질문
본인이 생각하는 예술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전달과 공유, 공감이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116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예술적 행위를 통해 당신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