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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김운선(Atelier Musicale)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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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물 같은 작품을 찾아 무대를 만드는 제작자가 되고 싶은 성악가 김운선입니다.

  • 미니멀리즘
  • 장르의유연성
  • 실험적

 

<풀랑: 인간의 목소리> 


문제적이고 터부가 되는, 행복한 사람들이 피하고 싶어 하는 주제로 극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장 콕토는 모두가 불편한 주제를 예술적으로 표현하였고 풀랑이 이에 아름다움을 더했기에 이를 노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인의 사랑과 생애>


2019년에 수원문화재단 지원으로 기획한 독창회입니다.
이를 계기로 나를 위한 무대 스스로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이전 주자의 질문

    뉴스를 보면 학대, 사고, 전쟁 등으로 많은 아이들이 상처받고 힘겨운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저는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행해지는 정서적인 학대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는 편입니다. 그래서 학대받고 있다고 보이는 아이들에게 그들에게 본인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그들이 얼마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지 알게 하고 그런 환경에서 학습된 무력감에 빠지지 않도록 잠시만이라도 안정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시간을 함께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107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대중적이지 않은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