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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백세미(미양)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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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름다움을 헤아리다’라는 이름의 뜻대로 자신과 타인, 사회의 아픔의 조각들을 돌아보고 이해하고 고민해 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으로 삶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탐구합니다.

  • 감정의표현
  • 그림과상상
  • 아트로통하는경기도민

 

<Je te veux>

 

어떠한 현상이나 경험에서, 중간 혹은 사이라고 일컬어지는 틈 - 여기에도 저기에도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 이 있다. 
이 '틈, 사이'를 심리적, 신체적인 다면적인 감각과 아울러 기후, 환경 변화 등의 다각적인 요소를 통해서 바라보고자 한다.

 

 

 

<나무, 소녀>

 

우리가 모른척했던, 묻었던(혹은 묻고자 했던) 이 아이는 바로 ‘내면의 아이’이다. 
제아무리 나이를 먹는다 하더라도 발견하지 못한다면 여전히 심연의 그곳에서 웅크리고만 있을, 그 서툰 모습 그대로의 아이. 
이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이자 동화가 아닌, 작가의 ‘내면아이’에 대한 자기 고백이다. 그리고 깨달음이다.

  • 이전 주자의 질문

    일상에서 소재를 찾을 때 노하우가 있나요?

    일상에서의 깊은 관찰 및 발견을 통하여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찰나의 깨달음과 강한 끌림을 주는 모든 것들이 좋은 소재죠.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84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예술의 본질이 뭐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