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예술단체 DB
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강지혜예술인
56
안녕하세요,
바람의 집을 짓고 사는 강지혜 시인입니다.
- 시인
- 창작의_힘
- 경기문학인
- zosel5056@hanmail.net
<동시집 꽃소금>
이 시대에 정서가 마르고 정치나 이념에 매몰되어 버린 어른들이 동시를 통해서
인간성을 회복하고 위로받고 삶의 활기를 찾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 동시집이다.
사람과 자연과 사물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한 꽃소금 같은 향기를 품은 이 동시집은 성호 문학상 특별상 수상집이기도 하다.
<어린이와 어른 다 같이 읽으면 좋은 동시집 (반딧불이의 희망)>
아프고 슬픈 이야기들조차 긍정적이고 따듯한 삶의 이야기로 버무려내는 상징적인 표현들이 독자를 감동시키는 동시집이다.
맑고 밝은 동심으로 돌아가 다시 보는 세상은 새삼 더 아름답고 정겹고 사랑스러운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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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자의 질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것까지 해보셨나요?
저는 꿈을 이루기 위해 가끔 문학기행을 다녀오곤 합니다. 마음 닿는 곳을 정처 없이 거닐다 보면 시상을 얻기도 하고 참 의미 있는 일 같아 보람차고 뿌듯하답니다. 글감의 쓰임을 떠나 제 나름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57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예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