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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박혜랑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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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극, 음악, 미술, 문학, 교육 5가지 분야에서 이야기와 예술로 콘텐츠를 만드는 11년차 프리랜서 박혜랑입니다.
- 다재다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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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teller_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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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nia@naver.com
모르의 꽃밭
여러분이 현재 가장 아끼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3번째 그림책 '모르의 꽃밭'은 평소 애지중지하던 꽃밭을 망가트린 범인을 찾아가는 두더지 모르의 이야기예요.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추리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어요.
모르의 여정을 함께해 주세요.
제 첫 싱글 '어린어른'은 동화와 현실 사이에서 느꼈던 감정을 담은 자전적인 곡이에요.
제목에 쓰인 '어린어른'은 가사 속에 '눈에 어린', '어른거리다'와 같은 이중적인 의미로도 쓰였어요.
어린이와 어른 어디에도 속할 수 없는 이 시대 수많은 '어린어른'들에게 이 곡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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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자의 질문
내가 예술을 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은?
사람들이 저를 예술가, 아티스트라고 불러줄 때인 것 같아요, 제가 보낸 신호가 사람들에게 예술로 받아들여졌다고 느끼는 순간이라서요.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53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예술과 처음 사랑에 빠졌던 순간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