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예술단체 DB
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김선하예술인
50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는 김선하입니다.
- 인디뮤지션
- 감성적인
- 어쿠스틱
오월에 꽃이 피는 가로수로 향이 부드럽고 달콤한 나무입니다. 봄바람에 실려온 그리운 향기를 담아 만든 잔잔하고 감성적인 곡입니다.
썸에 대한 곡이에요. 이 썸에 빠져 죽을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썼던 곡을 비트메이커 shhh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제가 베이스를 녹음했으며 다양한 스타일을 들려주기 위해 편곡 스타일에 변화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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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자의 질문
예술활동 중 느낀 보람은 무엇인가요?
23년도 <모든 예술 31> 에 선정된 작품의 기획과 연출, 섭외, 실연 등을 제가 맡았는데요. 직접 무대에 오를 뿐 아니라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무대를 구성하는 많은 사람들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예술가들을 한데 모으고 소통하는 예술 기획에서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51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삶의 태도를 바꿔줄만한 여행지가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