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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이어달리기
182
가야금병창(가야금+소리)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는 지유정입니다.
- 가야금병창
- 전통과 창작
- 아이셋 맘
<작품소개 1>
찰나의 예술 - 여기, 대목
2025
2025년 서울문화재단 선정작으로, 전통 판소리 다섯 바탕 속 사설 속 조연 인물들과 짧은 에피소드를 재해석하여,
감각적인 무대구성과 현대적인 비주얼로 선보이는 창작 가야금병창 콘서트입니다.
주목받지 못했던 이야기 속 감정과 메시지를, 눈과 귀가 즐거운 ‘대목 소리판’으로 선사합니다.
<작품소개 2>
A-GBC [Animation Gayageum ByeongChang Project] Ⅰ _헐근 실근 뛰어
2023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미디어지원사업 아트체인지업 지원작으로,
춘향가 중 어사출도 대목을 모티브로 창작한 작품입니다,
이몽룡이 어사가 되어 변사또를 벌하는 장면을 다룬 내용으로
원곡 속 등장 인물들과 새로운 인물들을 캐릭터화하여 코믹한 음악과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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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자의 질문
아파하는 지구를 위해 나의 활동이 전할 수 있는 메시지는?
식물도 음악을 듣는다는 제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힐링 느낌이 나는 음악을 만들어 야외에서 자연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무엇보다 환경 생활 습관 지킴이는 필수구요!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183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연습, 작업 등 몰두하는 예술활동을 하고 있을 때, 꼭 가는 장소(카페, 식당, 공원 등)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