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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이어달리기
민율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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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 속 보통의 것들에 깃든 특별함을 찾아내어 작품의 소재로 작업하고 있는 작가 민율입니다.

  • 일상
  • 위로
  • 기억

 

 

 

 

 

<작품소개 1>

 

 

 

나무의자

 

 

‘나무의자’는 잠시 멈춰 쉬어갈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작업입니다.

 

단순한 그림이 아닌,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따뜻한 여백을 담고 있습니다.

 

 

 

 

<작품소개 2>

 

 

 

기억하다

 

 

‘기억하다’ 시리즈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평범하지만 행복했던 기억을 소환합니다.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과자나 평범하고 사소한 물건이 불러오는 따뜻한 감정에 주목한 작업입니다.

  • 이전 주자의 질문

    캠핑이나 여행에서 얻은 경험이 작품 활동에 영향을 준 적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나무의자 시리즈’인데요. 나무 위에 작은 의자를 올려둔 그림입니다. 여행 중 마주한 커다란 나무가 주는 평온함이 이 시리즈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181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예술활동 이외의 여가시간에는 무엇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