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예술단체 DB
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최성욱예술인

178
안녕하세요.
책이 매일의 보통날을 특별함으로 물들이는 최고의 예술품이기를 꿈꾸는 활자중독자 최성욱입니다.
- 특별한 보통날
- 활자중독자
- 상상
<작품소개 1>
기황후 길 위에서 살림하다
2018
카라반으로 세계일주 후 출판사를 만들고 첫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우리가 살아내는 보통의 매일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닫고
보통의 날이 활자를 통해 특별한 매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책방지기로서 활자를 알리고 있습니다.
<작품소개 2>
365 탄생화 컬러링북
2024
3년간 그린 365 탄생화 세밀화를 토대로 보통의 매일이 화사하게 꽃처럼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컬러링 다이어리를 제작하였습니다.
하루하루 피워내는 365 탄생화를 통해 보통의 매일이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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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자의 질문
자신의 작품을 감상하는 관객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자신을 만나길 소망합니다. 보통의 일상을 살아내는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작가들의 글, 그림, 음악, 몸짓 등을 통해 느끼길 바랍니다. 결국 평범한 일상을 소중히 살아내는 많은 작가들을 통해 자신의 삶 역시 귀하게 아껴주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179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예술인으로서 보통의 매일을 사는 루틴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