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예술단체 DB
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김율리아예술인

171
안녕하세요.
춤을 통한 해방을 염원하며, 예술로 관계를 엮어가는 연결자 김율리아입니다.
- 포용적 춤
- 연결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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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a102@naver.com
<작품소개 1>
The Begins
2004
<The Begins>는 전주 지역 시니어 여성들과 20주 동안 함께 작품을 만들어 올린 무용 공연입니다.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성찰적이고 진솔한 움직임으로 많은 울림을 주었던 작품입니다.
<작품소개 2>
이음지음 청년예술살롱
2023
이 프로젝트는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지역 청년들이 예술 안에서 몽상하고 유목하며,
삶을 바라보는 예술가적 시선과 주체적 태도를 기르고, 예술을 매개로 서로 연대하는 성장의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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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자의 질문
나의 창작의 근원은 무엇인가요?
'사람'입니다. 삶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예술의 재료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은 잠재적으로 예술가임을 믿기에, 그 재료를 자연스레 꺼내어 놓을 수 있는 여백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여백'에서의 발견과 연결이 곧 예술이 됩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172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영감과 열정이 소진되었을 때 충전하는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