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모임 소개, 활동 방법 ]

☑️ 내가 만들고 싶은 소모임을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너무 많은 것들 해오느라 지치고 힘들었던 내 자신을 돌아보고

오롯이 내 자신이 되어,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만큼

삶과 예술을 나누며 요가 수련을 합니다.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이 테라피 되는 모임을 원합니다.

☑️ 모임에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친목/스터디/프로젝트/네트워킹 등)

소중한 내 자신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뮤직 테라피 프로젝트입니다!

☑️ 주된 모임 방식은 무엇인가요? (온라인/오프라인)

1회 온라인으로 서로의 예술 활동과 예술 철학을 논하고

2회는 오프라인 요가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희망하는 활동 지역이 있나요?

수원, 안양, 평촌, 과천, 의왕

☑️ 예상하는 인원 규모는 몇 명인가요? (*최소 4명 이상, 전원 경기예술인 DB 등록 필수)

4~6명

[ 소모임장을 소개합니다 ]

☑️ 소모임장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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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가 수련를 통해 불안한 마음과 예측 불가능한 예술하는 저의 삶을 돌아보고

내가 할 수있는 만큼만, 나다운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 정가인입니다.

저는 코로나 시기 무대가 하나도 없을 때, 평소 꾸준히 수련해왔던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따게 되었고

현재 4년차 요가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현대요가를 주로 하고 있으며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께 요가를 나누고 있습니다.

음악에 관해서 저는, 국악을 기반으로 하는 창작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국악 성악 중 시를 긴 호흡으로 노래하는 '정가'를 전공하였고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해 민요를 전수 받아

대중음악과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콜라보하며 계속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음악활동이 많은 시기일때는 음악에 좀 더 집중하고,

음악활동이 없는 시기에는 요가 수련에 집중하여 창작에너지를 모으고 있는데요.

나다운 삶, 내가 원하는 예술의 방향 또한 요가를 통해서 함께 찾아갈 예술인들을 만나고 싶어 

모임을 열게 되었습니다.

[ 이런 팀원이 좋아요 ]

☑️ 기대하는 팀원의 조건이 있다면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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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예술인들을 존중하는 분

-요가를 좋아하시는 분

-요가를 해본적은 없지만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으신분

-내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싶으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