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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이찌고세연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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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정의 호르몬 도파민을 그리는 작가 입니다.

  • 이찌고
  • 호르몬작가
  • 도파민작가

 

 

 

 

 

 

 

 

 

 

 

 

 

 

 

 

 

The inner universe


-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 중 많은 것들은 언어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종종 형용사적인 단어로 감정을 표현하지만, 이러한 단어는 감정을 충분히 포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모호하고 복잡한 감정들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내면의 우주 안에서 파동처럼 울려퍼진다고 생각합니다.

 

 

 

 

 

 

 

 

 

 

 

 

 

"도파민 러브"라는 작품은 인간의 사랑의 감정 중 열정적이고 강렬한 순간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마치 현미경으로 순간의 호르몬을 확대한 것처럼,

 

온몸의 신경세포가 반응하고 전류가 흐르듯 창조적인 쾌감지수가 극에 치닫는 순간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 이전 주자의 질문

    예술활동을 하며 가장 좋았던 때는 언제인가요?

    아무래도 작업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의 반응, 그때인 거 같아요. 아트페어나 전시회 때 관람자들이 되게 오랫동안 지그시 작품을 바라볼 때 그때였던 거 같습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144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당신의 예술적 영감은 어느 순간에 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