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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117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을 쓰고 출간하는 작가 나나용입니다. 1인 독립출판사 나나용북스의 대표이기도 하며 , 출간한 책은 나나용이 작가인 에세이 "엎지른 물이 내 마음에 담긴다"와 어른을 위한 그림책 "나도 별이 되겠지"가 있고 나나용이 역자인 책은 "개다운 하루"가 있습니다.
- 자기탐구
- 생각
- 질문
< 나도 별이 되겠지 >
도서 『나도 별이 되겠지』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와닿는 그림책으로,
『나도 별이 되겠지』는 그리운 감정을 동심 어린 시선으로 풀어낸다.
누구나 그리움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마음이 헛헛해지기 마련이지만,
그리움은 우리가 계속 사랑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사랑하는 이가 더 이상 그립지가 않다면, 내가 가졌던 사랑이 이만 닳아버린 게 아니겠냐고 질문한다.
< 개다운 하루>
도서 『개다운 하루』는 1902년도에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책으로, 한 강아지의 하루를 분단위로 재치 있게 표현하였다.
숨은 농담이 많고 언어유희와 풍자가 가득해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책은 나나용 작가가 직접 번역, 삽화 복원 후 출간한 한글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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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자의 질문
어떤 예술 활동을 하고 싶으세요?
저는 책을 내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요리, 고양이 강아지와 놀기, 잔디 깎기와 텃밭 가꾸기 등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이라, 제가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한 책을 만들고 싶어요.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118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예술을 창작하는 본인만의 동기는 어떤 것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