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예술단체 DB
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민혜원예술인
98
안녕하세요.
한국화 작가 민혜원입니다. 분당에서 거주 중이며 최근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에서 <성남의 발견전>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 서정적인
- 내면풍경
- 분당토박이
<오래 그곳에 남아>
모이가 걷고 있는 길은 익숙하고 편안한 그곳입니다. 모이는 김 모 씨 이 모 씨처럼 아무개를 뜻하는 “모”에서 따온 아이입니다.
누구에게나 아이의 과정을 거쳐 어른이 되듯 작품을 보는 동안에는 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내면적 풍경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푸른 언덕 위에 서면>
푸른 언덕 위에 서서 모이의 몽유도원도를 감상해 보세요.
그곳에는 익숙한 공원의 분수대와 광안대교의 겨울 바다, 불꽃놀이의 추억이 잔잔히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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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자의 질문
당신이 생각하는 '예술'은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예술이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담은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예술가는 자신의 관점과 세계관을 작품으로 세상에 전달합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99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