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예술단체 DB
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방민선예술인
42
안녕하세요.
시인이면서 수필가입니다.
- 동물
- 지리산
- 나만의 색깔
- pms3291@naver.com
고양이 가족, 현대시학사, 2021
시인의 담담함은 <지리산 연가-중산리에서>를 보면 드러난다. '방황과 슬픔'마저도 잔잔하게 응시하는 목소리를 간직한 채 시인은 현란한 수사나 시적 긴장이 없는 아포리즘적인 서술의 흐름을 보여준다. (박일 시인)
어느 길냥이를 위하여
한국문인협회 파주지부 시화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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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자의 질문
혹시 당신은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같은 자유가 주어진다면 1번, 2번, 3번 중 어느 환경을 택하겠습니까>? 그리고 이유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1. 자급자족이 가능한 무인도에서 반려견과 함께 2. 깊은 산속에서 나홀로 3. 걸어서 세계일주
퇴직하면 '산티아고'나 '네팔'을 걸어서 여행하고 싶은 것이 버킷리스트입니다. 나에게 그런 시간이 주어진다면 당연히 "걸어서 세계일주"입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43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단체에 소속이 되어서 활동을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