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예술단체 DB
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박다해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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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rmine Park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박다해입니다. 영상음악, 뉴에이지, 명상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작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작곡가
- 힐링음악
- 디지털음악콘텐츠
- spicy7@naver.com
海雨(해우), 2022
경기문화재단 <다시, 무대로> 공모지원사업으로 철현금 창작곡을 디지털 미니앨범으로 제작하였습니다. 폭풍전야의 바닷가 풍경을 모티브로 했으며, 'Eye of the storm'이라는 부제로 삶에 있어서 어떠한 시련과 아픔이 찾아와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인간의 내면과 정신을 표현하였습니다.
Wild Flowers On The Island, 2019
첫 번째 디지털 미니 앨범으로 클래식 뉴에이지 작품이 수록됐습니다. 들판에 피어있는 야생화의 풍경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꽃은 아름답고 화려하게 피어나 그 절정을 이루고 난 뒤에는 처절하게 집니다. 이러한 과정은 인간의 삶과 비슷하고 '야생화'는 곧 우리들의 모습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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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자의 질문
작업할 때 나만의 집중 방식은 무엇인가요?
작가의 마음과 정신에 부정적인 감정들은 영감을 방해하는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명상을 하거나 따뜻한 차 한잔 마시기, 산책하기 등의 활동을 합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18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나의 예술활동은 어디에서 영감을 받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