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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강병석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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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 서해로 흘러가는 파줴서 살며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경계 지점에 놓인 땅, 파주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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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의역사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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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sss@naver.com
활자, 문예바다, 2021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주제로 한 장편소설입니다.
초록의 전설, 북인, 2011
군생활의 애환을 담은 역사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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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자의 질문
어쩌면 하나의 캐릭터로는 생존하기 어려운 직업이 아티스트라 생각합니다. 당신의 부캐는 무엇인가요?
저는 오랜 기간 신문사에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13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고난 속에서 불후의 명작을 남긴 예술가는 많습니다. 예술과 경제가 꼭 불가분의 관계를 가진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