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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강순미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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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997년에 등단해 시와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5권의 시집과 3권의 동시집, 1권의 시화집을 출간했고 현재 새 동시집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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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보라를 듣다, 민음사, 2021

2021년 출간된 다섯번 째 시집입니다. 색깔을 소리로 듣는 자(색청)에 대한 'Color Hearing'이란 시가 표제시입니다.

 

지느러미 달린 책, 문학동네, 2018

두 번째 동시집의 안내문입니다. 동시를 쓰는 일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일입니다.

  • 이전 주자의 질문

    주로 어디서 어떻게 영감을 얻는 편인가요?

    시적 영감은 여행과 명상, 독서를 통해 얻습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10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일생을 관통할 작품의 큰 주제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