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예술단체 DB
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채정미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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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시와 동요를 쓰는 아동문학가, 채정미(풀꽃대장)입니다.
- 엄마라서 그렇단다
- 하루살이
- 민들레꽃난로
- sinshol@hanmail.net
시집<엄마라서 그렇단다>
아르코 문학상을 받은 시집에 수록된 '엄마라서 그렇단다'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표현한 작품으로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게재되어 꾸준히 사랑받은 작품입니다.
시집<송아리네 집>
천지자연이 연출해내는 사랑의 모습을 사랑의 눈으로 보고 그려낸 작가의 사리 같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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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자의 질문
코로나시대를 극복하고 있는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스스로 깊어지는 때라 정하고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읽고 사색과 창작에 몰두할 수 있어 저에겐 위기가 호기였습니다. -
<경기예술인 이어달리기> 5번 주자에게 바톤터치!
어린 시절의 별명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