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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기림의 날
일본군 '위안부'의 피해 사실과 관련된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고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이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세상에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문제를
세상에 공개 증언했던 날인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해 정해졌습니다.
2023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소녀와 꽃'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기념식 및 故 이옥선 어르신 흉상 제막식, 기림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